2008년 11월 7일 전격적으로 투기과열지구와 투기지역이 해제되고 김포지역이 5년간 양도세 면제 지역으로 확정되면서 계약 즉시 분양권 전매가 가능한 김포 오스타파라곤 아파트모델하우스에 하루 평균 80~100팀 이상의 방문객 발길이 이어지면서 미 분양 물건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김포 오스타파라곤은 113㎡(34평), 130㎡(39평), 139㎡(42평), 148㎡(44평), 150㎡(45평), 168㎡(51평), 192㎡(58평)형과 펜트하우스(59평, 64평)로 구성, 이중 113㎡(34평), 130㎡(39평), 139㎡(42평), 148㎡(44평), 150㎡(45평)형과 펜트하우스(59평, 64평)는 분양이 급 종료 되었고 168㎡(51평), 192㎡(58평)형은 파격적인 계약조건으로 계약이 진행 중이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신도시 지역 아파트 경우에는 3년간 전매가 금지되지만 “오스타 파라곤”은 전매가 무제한 가능하며 분양가 6억원 초과 아파트 구입때 적용되던 DTI(총부채 상환비율)도 적용되지 않아 중도금 대출이 자유롭다.
김포 오스타파라곤의 미분양 잔여분 51평형과 58평형은 중도금 전액 무이자 융자를 시행하며 저층 1~3층은 외관을 대리석으로 마감하며 발코니 전체 확장을 무료로 제공 한다.
계약금도 파격적인 혜택으로 초기 부담을 최소화 하였고, 입주 시까지 부담해야 할 금융비용이 전혀 없다.
김포 걸포 오스타파라곤은 계약율에서도 높은 인정을 받았듯이 교통 및 생활환경이 아주 우수하다. 올림픽대로가 연장되는 김포 고속화 도로가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하며 무엇보다 2008년 초 개통된 일산대교를 아파트 단지 후면과 가장 근접하게 자리하여 일산을 3분 거리에 접할 수 있는 최대 수혜단지라고 볼 수 있다.
또한 단지 인근은 공원으로 둘러싸여 마치 산장의 분위기를 자아내는 천혜의 도심 속 공원 아파트라고 해도 손색이 없다. 3단지 후면에 걸포 중앙공원(약4만5천평), 2단지 측면과 전면에 신향공원, 북변공원이 자리하고 있고, 김포 최초로 지역난방과 함께 단지 내 입주민 전용의 수영장, 골프연습장, 휘트니스, 커뮤니티 시설 등을 갖춘 One-Stop Life를 실현 할 수 있는 김포를 대변하는 랜드마크 아파트다.
특히 걸포 중앙공원은 일산의 호수공원, 분당의 중앙공원과 비견되는 김포 최대의 공원이다.
2010년 개통 예정인 경전철의 경우 오스타파라곤 단지 앞 150m에 북변사거리역이 확정되었으며 올림픽대로의 연장인 김포 고속화도로는 여의도, 강남의 접근을 단축케 하였으며 김포한강신도시의 각종 생활 기반시설을 고스란히 누릴 수 있는 입지적 특성이 뛰어나다.
또한 “오스타파라곤”은 단지북쪽에 아름다운 한강과 더불어 강남-삼성동 코엑스몰의 3배 이상 규모를 자랑하는 김포시 최대의 개발 프로젝트인 복합단지 “한강 씨네폴리스 영상단지”와 “경인운하 여객 터미널”을 최근거리에 접하고 있어 향후 아파트로는 흔치 않을 막강한 부가가치와 한 차원 높은 주거 환경의 혜택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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