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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오산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함께 세교2지구 내에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2천500여 세대의 임대주택 공급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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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토지신탁은 서울특별시 종로구 숭인동 56번지 일대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의 예비 신탁사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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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은 3천522억원 규모의 서울특별시 용산구 '신용산역 북측 제1구역 도시 정비형 재개발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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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산업연구원은 부동산 침체에 건설 공사비 상승이 겹쳐 건설사 실적이 지난해 4분기 이후부터 대폭 하락할 우려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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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도봉산∼옥정선 3개 공사 구역으로 건설사업관리단, 경기도 공사관리관 등으로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점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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