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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1일 (W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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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마지막주 나비 휴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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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관리자
날짜 : 10-02-26 01:01
조회 : 20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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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고객님들
파릇파릇 새싹이 움솟는 화사한 봄날이 그리워 지는건 어쩜 내 마음에도 어느덧 봄이 오지 않았나하는 생각에 개나리 생각 ㅎ
겨우내 꽁꽁 얼어붙은 대지에 끈질기게 뚫고나오는 새싹처럼 보기엔 너무 여린 애잎도 강하고 강한 기운을 안고 나오듯이.....
살포시 흘러내린 머릿결뒤로 어느결에 수줍음도 벗어버리고 살랑거리는 봄바람에 연신 춤사위로 맞이하는 봄처녀.....
하나의 완합을 위해 힘껏 달려온 여리디 여린 꽃잎 오늘도 피워줄날을 그리며 한자 한자 곱게 써내려가는 나비같은 마음의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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