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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12월31일나비뉴스 '성공하는 기업 ,기업문화부터 다르다! '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08-12-31 16:10     조회 : 52263    
LG화학 산업재 사업본부 직원들은 매주 수요일에는 6시 이후에는 일을 할수 없다. 이날 만큼은 6시 칼퇴근이 이 기업의 문화이다.

 

미래에셋증권은 매주 한 명의 직원을 선발하여 선행을 베푼 직원에게 칭찬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현대상선 빌딩의 지하에는 사원들을 위한 호프데이가 열리며 (주) 코인텍에서는 상사와 직원이 직급에 상관없이 영어 이름을 부르는 '콜링 네임'제도를 적용한다.

 

 기업문화가 바로 효율성과 직결된다고 할 수 있다. 유명 경제학자는 즐겁고 신나는 기업문화가 그렇지 않은 기업보다 2배 이상의 일의 효율성을 가져온다고 역설하고 있다. 그렇다. 기업의 실적을 내는 것도 사람이며, 기업의 우수성. 기술력을 위해 노력하는 것도 바로 사람이다.

 

 기업문화를 이끄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단어는 '사람'이다. 어떻게 사원들이 마음을 다해 즐겁고 신나게 일 할 수 있을까 하는 것이 중요한 화두이다.

   

일 때문에 즐겁고, 동료 덕분에 행복한 직장. 인생의 삼분의 일은 수면시간이고, 인생의 삼분의 일은 가족과 함께 하며, 인생의 삼분의 일은 직장에서 보내게 된다. 수면을 제외하면 가정과 직장이 인생의 대부분을 차지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한 직장의 문화가 편안하지 못하다면 이 얼마나 안타까운 일 일까?

 

 경영자는 모든 사원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신나고 즐겁게 일할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쾌적한 공기, 친환경 소재의 사무기기, 서로 존중하는 마음가짐과 태도가 가장 기본일 것이다. 나아가 일에서의 관계가 아닌 인생 선배로서의 조언자이자 동반자로서 관계까지 발전할 수 있는 깊은 래포(Rapport)형성이 중요할 것이다.

 

 성공하는 기업의 기업문화 3가지를 제시해 본다.

 첫째, '칭찬'이 끊이지 않는 문화이다. 격려와 아부 그리고 칭찬은 구분해야 한다. 칭찬은 발전와 변화에 대한 관심의 표현이다. 매일매일 마주치는 사원이지만 자켓, 바지 하나의 변화에도 관심을 기울인다면 이는 기업문화의 없어서는 안 될 윤활유와 같은 중요한 촉매제가 될것이다.

 

 둘째, '웃음'이 끊이지 않는 문화이다. 웃을 일이 어디 있으냐 라고 이야기 한다. 직장상사가 경직된 분위기를 주도하는데 어떻하겠냐고 토로한다. '나 부터 바뀌어야 한다' 주위가 바뀌는 것이 아닌 나부터 바뀌어야 하고 그리고 긍정적인 마음가짐,넓은 마음으로 웃고 넘길수 있는 여유를 가져야 한다. 웃음을 위한 적절한 유머기법도 갖추어야 할 중요한 능력이라 할수 있겠다.

 

 마지막으로, '섬김'이다. 학력이 높아서, 직위가 높아서, 돈이 많아서 부하직원들에게 군림하듯 해서는 절대 안된다. 반대로 부하직원도 상사에게 무조건 적인 순종을 해서는 안된다. 그들을 넓은 마음으로 품고 존경하는 마음으로 즉 섬김의 자세로 그들을 바라보아야 할 것이다. 무조건적 순종은 언젠가 숨겨놓았던 감정이 한순간 폭발하여 좋지않은 관계를 초래할수도 있기 때문이다.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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