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이 재테크에 관심이 높다. 그러나 정작 재테크에 성공하는 사람은 드물다. 그 이유는 실행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감정과 본능을 극복하여 부자가 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재무 전문가 브라운스톤의 저서 《내 안의 부자를 깨워라》에서 그 방법을 찾아보자.
가난뱅이들의 5가지 본능을 극복하라!
1‘영토 본능’ 극복하기
자기 틀을 깨기 싫어하는 영토 본능에 사로잡힌 사람은 부동산 투자에 실패할 수 있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젊었을 때 영토 본능을 극복하기 위해서 발품을 많이 파는 것이 좋다. 대개 이사 횟수와 재산은 비례한다.
2 ‘쾌락 본능’ 극복하기
대부분의 사람들이 즐거운 경험은 반복하려 하고 고통스런 경험은 피하려 한다. 인간의 두뇌는 경험을 단순하게 받아들여 고통 아니면 즐거움으로 기억한다. 그래서 고통은 피하고 즐거움을 따르는 것이 쾌락 본능이다. 쾌락 본능에 빠지면 저축보다 소비를 좋아하고 절약보다는 낭비를 즐긴다. 부자는 자신의 쾌락 본능을 조절할 줄 안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지금 당장은 힘들지만 그 뒤에 찾아올 장밋빛 미래를 선택해야 한다.
3 ‘손실 공포감’ 극복하기
투자는 언제나 위험하다. 그러나 가장 큰 위험은 아무런 투자도 하지 않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손실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쉽게 투자하지 못한다. 잃지 않으려는 손실 공포감이 오히려 손해를 부른다. 사람들이 부자가 되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는 투자를 하지 않기 때문이다.
4 ‘과시 본능’ 버리기
원하는 것(want)과 필요한 것(need)을 구분할 줄 알아야 한다. 사람들은 실속보다 체면을 잘 따지지만 그것은 가난과 열등감을 감추기 위한 허세일 뿐이다. 남들처럼 입을 것 다 입고, 놀 것 다 놀고 어떻게 부자가 될 수 있겠는가? 지금 과시하는 것보다 훗날 돈 걱정 없이 편안하게 사는 게 더 중요하지 않을까? 젊을 때 과시하지 말고 한 푼이라도 더 모아야 부자가 될 수 있다.
5 ‘나는 안 돼’라는 부정적인 생각 극복하기
생각하는 대로 이뤄진다는 말이 있다. 자신에게 부자가 되는 주문을 걸어라. 인간은 자신이 행운을 만날 가능성에 대해 불안감을 가지고 있다. 자신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와 열등감은 부자가 되는 데 가장 큰 방해꾼이다.
(진)
2008년 12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