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는 도심지 교차로 구조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습니다. 미끄럼 방지, 포장, 노면 색깔 유도선 설치 등 교차로 구조 개선과 정비 진행 예정이라고 30일 시가 발표 하였습니다.
(2)
전라북도 순창군이 2023년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새뜰마을사업에 팔덕면 백암마을이 최종 선정돼 국도비를 확보했다고 30일 군이 발표 하였습니다. 주거환경개선, 인프라 확충 사업이 진행 예정입니다.
(3)
세종특별자치시는 친환경 종합타운 입지로 전동면 송성리 일원을 최종 확정했다고 30일 발표 하였습니다. 2027년부터 공사에 들어가며 2030년 완공 목표입니다.
(4)
서울시는 주거 취약가구에 최대 1천만원의 집수리 비용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습니다. 2023년 관련 조례를 안심 집수리 보조사업으로 명칭을 바꾸고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고 발표 하였습니다. 선정되면 최대 1천만원을 받을 수 있고 반지하 주택은 공사비의 50% 이내에서 600만원까지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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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대비 아파트값이 오른 지역(176개 시군구 기준)은 지난주 2곳에서 이번 주 5곳으로 증가하였다고 30일 한국부동산원www.reb.or.kr 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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