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건설

(1)

전라북도 익산시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야간경관 발굴을 위한 야간경관 명소화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10억원을 투입 야간경관 명소화 시범사업 추진에 나설 방침이라고 17일 시가 밝혔습니다.

(2)

충청북도 영동군은 2023년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한다고 17일 군이 밝혔습니다. 남전~가동간 도로확포장공사(사업비 18억원, 도비 6억원),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오수관로 정비공사(사업비 2억원, 도비 2억원), 양산면 가곡삼거리 회전교차로 설치사업(사업비 8억원, 도비 8억원) 등 포함입니다.​

(3)

경상북도 김천시는 2023년정부 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한다고 17일 시가 밝혔습니다. 김천~문경 간 철도건설사업 50억 원, 국도대체우회도로(양천~대항) 건설사업 44억 원, 감포교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80억 원봉산지구 배수 개선사업 10억 원, 김천 간이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 30억 원 남부 내륙철도(김천~거제) 건설사업 3500억​ 포함입니다.

(4)

2022년 상반기 서울에서 월세가 낀 아파트 임대차 거래량은 이날까지 4만2천87건으로 집계됐다고 17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이 land.seoul.go.kr 발표 하였습니다.

(5)

충청북도청은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후기리 오창TP 일반산단 면적을 애초 149만3630㎡에서 199만5937㎡로 50만2307㎡(33.6%) 확장키로 했다고 발표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