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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2026년 4월 30일까지 2027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집중 공모한다고 19일 밝혔습니다. 주민참여예산은 시민이 직접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해 우리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선정하는 제도로 지난 달 27일부터 집중 공모 기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대상은 제주특별자치도의 외국인 등록 대장에 올라있는 외국인을 포함해 제주도에 주소를 둔 도민이면 누구나 가능합니다. 사업 유형은 개별 읍ㆍ면ㆍ동 단위 사업인 지역사업(한도 3억원), 행정시 단위 사업인 시정참여사업(한도 4억원), 도 단위 사업인 광역사업(한도 5억원), 만 19세부터 만 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청년사업(한도 5억원)으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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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이사 철이 한창인 가운데 서울 아파트 전세 매물이 2년 전 대비 절반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9일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에 따르면 전날 기준 서울 아파트 전세 매물은 1만5천427건으로, 2년 전인 2024년 4월 18일(3만750건) 대비 49.9% 급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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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아파트 입주 전망이 급격히 악화되고 있지만 전북은 상대적으로 낙폭을 방어하며 지역 간 온도차가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 19일 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2026년 4월 아파트 입주전망지수’에 따르면 전국 지수는 69.3으로 전월(94.4)보다 25.1포인트 급락했다. 수도권과 지방 모두 하락했고 특히 비수도권에서 낙폭이 더 크게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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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주택시장 규제 강화와 중동전쟁에 따른 투자심리 위축 등으로 부산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의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조사' 결과에 따르면 4월 둘째 주(4월 13일 기준) 부산의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은 0.00%를 기록했습니다. 부산 아파트값은 지난해 10월 넷째 주부터 19주 연속 상승했다가 5개월 만인 지난 3월 셋째 주에 처음으로 상승을 멈춘 뒤 4주째 상승률 0.00∼0.01%로 보합 또는 강보합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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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는 2027년 사회복지시설 LED 조명 교체 사업 신청을 오는 5월 6일까지 접수한다고 19일 밝혔습니다. 접수는 내년도 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 수요 조사입니다. 대상 시설을 미리 파악해 향후 예산 확보 시 순차적으로 사업이 추진되며 대상은 사회복지사업법 제34조에 따른 사회복지시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