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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보령 대천항 북방파제 준설토 투기장 조성 공사 계약을 이달 중 조달청에 의뢰하고 본격적인 업체 선정절차에 돌입한다고 29일 밝혔습니다. 대천항에는 지속해서 토사가 쌓여, 선박 안전을 위한 준설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충남도는 오는 2030년까지 길이 2천133m의 구조물을 축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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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포천시는 관인지역의 안정적 먹는 물 공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영북∼관인 지방상수도 비상 공급망 구축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9일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현재 한탄강을 취수원으로 관인면에 공급 중인 지방상수도의 단일 급수 체계 한계를 보완하기 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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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는 침체한 지역 건설 경기를 회복하고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계획'을 수립해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29일 밝혔습니다. 발주 건설공사에 대해 지역 내 하도급률 83% 지역자재 사용률 65% 지역 장비 사용률 90.2%를 목표로 설정했습니다. 기존 5억원 이상이던 관리 대상 공사 기준을 3억원 이상으로 낮춰 적용범위를 확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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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작년 대비 평균 9.13% 상승한 수준으로 산정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올 1월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공동주택 약 1천585만가구의 공시가격을 이달 30일 공시한다고 29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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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가 '오리역세권 제4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을 지구단위계획 방식으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시는 도시혁신구역으로 지정받아 추진하는 방식을 고려했으나 이는 지역 실정과 여건을 적시에 반영하기 어렵다는 자체 용역 결과가 나와 시가 주도하는 지구단위계획 방식으로 전환해 속도감 있게 진행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