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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 격포 대규모 관광개발사업이 마침내 첫 삽을 떴습니다. 부안군은 착공에 앞서 격포 권역의 지형 특성을 분석해 재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현장 안전점검도 마쳤습니다. 현장은 대규모 산림 정비와 함께 이동통신 중계기 이설 작업도 동시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군은 현장 주변 도로와 주요 길목에 안내 현수막을 게시하고, 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안내를 진행하는 등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입니다. 부안군 관계자는 시공사와 긴밀히 협력하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을 관리하고 있다며 수년간 공들인 격포 관광단지 개발이 부안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공사 소음과 불편을 줄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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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시는 온양 원도심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핵심 시설인 어울림 플랫폼 건립공사와 관련해 후속 시공업체 선정을 마치고 본격적인 공사 재개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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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도시보증공사는 29일부터 제10차 든든전세주택 800가구 입주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27일 밝혔습니다. 공급 지역은 서울, 인천, 경기, 부천 등 수도권 도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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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가 1980∼1990년대 조성된 시내 대규모 택지지구 5곳에 대한 정비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시는 구월, 연수·선학, 만수1·2·3, 갈산·부평·부개, 계산지구를 대상으로 다음 달 1일까지 정비사업 선도지구를 공모한다고 27일 밝혔습니다. 시는 응모지역을 대상으로 국토교통부와 협의를 거쳐 오는 8월 선도지구를 최종 선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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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원주시는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혼부부 가구를 지원하고자 6월부터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7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