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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비교적 단기간에 공급이 가능한 비아파트를 적극 활용해 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에 속도를 냅니다. 국토교통부는 비아파트 신규 공급모델 도입과 금융지원 확대 등을 통해 2027년까지 4만1천호, 2030년까지 11만호를 공급하겠다고 26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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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문건설협회는 26일 국회, 대한건설협회, 전국건설산업노동조합연맹과 함께 전문건설업계 권익 보호를 위한 10개 합의 의제를 담은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국회 사회적 대화 공동선언문'에 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협회는 그간 국회와 업계 등이 참여한 '건설 현안 협의체'에서 발주자의 적정 공사비 산정 책무 부여, 적정 공사기간 산정의 실효성 강화, 낙찰 하한율의 적정성 확보, 소규모 공사 적용 설계기준 제정 및 활용, 순공사비 확보 대상 확대, 건설노동자의 법정 수당과 법정비용의 공사원가 반영 등을 요구해 왔습니다. 이같은 요구는 이번 공동선언문에 주요 의제로 반영됐다고 협회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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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신도시 경기 남양주 왕숙2지구에서 최초 공급되는 A-1·A-3블록 공공분양주택 특별공급 청약 경쟁률이 세 자릿수로 집계됐습니다. 26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청약홈에 따르면 이날 131가구를 모집하는 A-1블록 특별공급 청약에 1만4천1명이 신청해 경쟁률 106.88대 1을, 61가구가 배정된 A-3블록 특별공급에는 1만1천664명이 몰려 191.21대 1을 각각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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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 동구는 '동해안로∼미포산업로 연결도로 개설공사'를 시작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국토교통부 주관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 지원사업'의 하나로, 지역 주민들 교통편의를 높이고 주전몽돌해변 관광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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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는 문부공원, 칠십리시공원, 영어교육도시 제3호 어린이공원에 폭염저감시설 및 야외근로자 쉼터를 조성한다고 26일 밝혔습니다. 폭염저감시설 및 야외근로자 쉼터 조성은 올해 기후위기 취약계층 지역ㆍ지원 사업에 선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