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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는 청년과 신혼부부 등의 주거난 해소를 위해 공급하는 부산시청 앞 행복주택 1단지 692가구에 대한 입주자 모집을 마감한 결과 6천282건이 접수돼 평균 9.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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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봉제공장이 밀집한 서울 창신동 일대가 신속통합기획으로 약 6천400가구 규모 주거단지로 변신하는 통합개발 계획을 13일 서울시가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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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능력평가 10위 내 건설사를 대상으로 올해 수주 현황을 조사한 결과, 수주액을 공개한 8개 건설사 중 GS건설과 포스코이앤씨만 올해 목표치를 달성했다고 13일 연합뉴스가 발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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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도시철도 2호선 2단계 건립 공사가 2026년까지 도심 곳곳에서 본격 시행 예정이라고 13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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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이달 서울에 7개 단지, 총 5천443가구(일반분양 3천681가구)가 공급된다고 13일 발표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