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경상남도 밀양시는 2022년 국토부도시재생 예비사업에 교동이 선정됐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예비사업에 뽑혀야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신청할 수 있습니다.
(2)
경기도는 16일 5곳의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가 대상지를 확정 하였습니다. 안산시 사동(5만㎡), 안양시 안양3동(2만1천417㎡), 여주시 중앙동(20만4천944㎡), 성남시 수진1동(5천㎡), 포천시 관인면(3천596㎡) 입니다.
(3)
전라북도 전주시는 종합경기장과 전북대 일대에 전면적인 도시재생사업을 추진 한다고 밝혔습니다. 2027년까지 총 6천323억원을 투입합니다.
(4)
울산광역시 동구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남목 1·3동 일원 남목 삶과 도시의 UP DESIGN이 선정됐다고 16일 밝혔습니다. 2026년까지 약291억원이 투입됩니다.
(5)
경기도 수원시는 수원마이스 복합단지를 포함한 광교 신도시 일대를 국제회의복합지구로 신청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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