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 2009 제2의 IMF??? "
N : " No!!! "
27일 삼성증권은 '2009년 한국경제전망보고서'에서 국내 경제는 내년에 심각한 경기침체(Recession)를 경험하게 될 것이며 국민총생산(GDP)성장률은 마이너스 0.2%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나 자고로 예고된 악재는 없었다. 예고된 호재도 없었다. 얼마 전 삼성전자 주가가 70만원일 때 200만원까지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으나 현재 40만원대이다. 또한 현대중공업의 주가가 50만원일 때 100만원까지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으나 현재 10만원대이다. 경제전문가들은 제2의 IMF가 올 것이라는 전망도 내놓고 있다. 그러나 그러한 전망이 100% 실현이 되던가?
한국 경제가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환율이 폭등하고 주가는 폭락하고 있으며, 물가와 금리는 오르고, 소득과 고용은 정체하고 하락하고 있다. 국민들은 IMF보다 심각한 경제상황을 체감하고 있다.
하지만 바닥을 치면 올라가는 길 밖에는 없다. 과거 대공황을 겪은 미국도 뉴딜 개혁으로 더욱 새롭고 강한 경제로 거듭나지 않았던가. 위기는 기회의 다른 말이다. 그리고 용기 있는 사람이, 준비된 사람이 그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다.
동틀 무렵에 가장 어둠이 짙음을........
2008년 11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