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호 남측에 조성되는 송산그린시티에 국제테 마파크가 들어섭니다. 국토해양부는 국제 테마파크 부지를 반영해 '반월특수지역 지정 및 시화지구 개 발계획'을 6일 변경 고시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습니다. 폐기물 매립장 부지는 시화MTV폐기물매립장 및 공원.지원시설용지로 변경됩니다. 공원 및 지원시설용지에는 환경센터인 에코뮤지엄, 에코파크, 환경체험공간 등이 들 어섭니다. 송산그린시티 동측부지에는 4.4㎢ 규모의 국제테마파크 부지가 배정됩니다. 이 부 지에는 유니버설 스튜디오 코리아 리조트가 입주할 예정으로 메인테마파크, 워터파 크 등 놀이시설과 컨벤션센터, 프리미엄 아울렛, 시티워크, 테마호텔 등이 계획되고 있습니다. 국토부는 국제테마파크 건설로 연간 생산유발효과 5조2천억원, 고용효과 4만9천 명이 생기고 운영기간에는 연간 생산유발효과 2조9천억원, 고용효과 5만8천명이 발 생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송산그린시티 개발사업은 올해 말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내년에 공사에 착수할 계획으로 2012년 이후부터 주택분양이 되고 테마파크.마린리조트 등 시설물 입지와 주민입주는 2013년부터 시작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