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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3월5일 나비상식 성공하는법 !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09-03-05 00:04     조회 : 24860    

젊은이들은 어떻게 큰 돈을 벌것인가요? 홍콩 부동산업 거두인 이조기(李兆基Li ZhaoJi)의 관점은 간결하면서도 유력했습니다. 경제를 공부하고, 조혼을 하지 말고, 저축을 하라입니다.

        이조기는 상업을 하여 부자가 되려면 우선 목표를 확정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남자는 업계에 잘못 들어서는것이 제일 무섭고 여자는 시집을 잘못 가는것이 제일 겁난다고 했읍니다. 돈을 벌겠다고 마음 먹었으면 전업을 선택할때 경제, 상업에 관한 교과목을 선택하여 졸업후 재정계에 가입하면 노임이 기타 업종보다 많이 높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3,4년만 하면 월급이 수십만 홍콩달러에 달하고 1년에 수백만원 법니다. 홍콩은 금융중심이기 때문에 재정인재에 대한 수요가 아주 높습니다.

        이조기는 학생들에게 졸업후 너무 일찍 결혼하지 말고 일찍 가정을 이루지 말것을 권고했습니다. 너무 일찍 결혼하면 가정부담이 생겨 자녀를 위해 일하거나 주택을 위해 일하는 신세가 돼버릴수 있기 때문있기때문입니다.

       이조기는 1948년 18살때 홍콩에 갔습니다다. 그는 십년넘게 분투하여 사업을 이룬후 서른살이 훨넘어 결혼했습니다. 그의 장남이 스무살을 갓 넘었을때 가정을 이루려 하다가 이조기의 권고하에 생각을 버렸습니다.

       그는 치부하려면 먼저 저금을 해야만이 돈이 돈을 버는데 더욱 쉽다고 했습니다. 만약 노력으로만 돈을 번다면 낮에 벌어서 저녁에 써버려 이윤에 이윤이 붙을수 없다. 이 도리는 아주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미국과 유럽에 비하면 중국과 인도는 여전히 발전도상국가로서 인력자원이 풍부하고 노력비가 쌉니다. 경제성장은 매년 9~10% 의 수준을 유지하는데 다른 나라는 이 절반도 안되므로 투자수익이 꼭 그들을 초과할수 있다고 이조기는 말했습니다.

물론 제가  몇년전 살았던  홍콩의 모습은 요즘 급격히 중국화 되면서 매력이 떨어지지만...

많은 경제 지표들이 있습니다만 가장 많이 인용되는 것이 주식시장과 부동산시장입니다. 보통 주식시장은 현재보다 6개월을 선행하고, 부동산은 6개월을 후행한다고 하는데, 요즘은 워낙 복잡한 요소들도 많고 수치들이 이것저것 들쑥날쑥이라 썩 믿음은 가지 않는 이론(?)입니다.

허나 그래도 이것들이 경제상황이 아주 나쁠때까지도 건재할 수는 없으므로, 중요한 지표로서 활용가치가 높은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서민들은 불경기에 '나 죽는다' 신음을 앓습니다. 언론이나 미디어들도 '죽는다' 하면서 죽는척들 하는데, 실은 부자들은 불경기가 너무나 즐거운 시기입니다. 심지어 부자들은 불경기를 기다리기도 할 정도니 말입니다.

왜냐? 이미 눈치빠른분들은 간파하셨겠지만, 실물경제를 정상가보다 헐값에 사들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우리나라에 IMF 한파가 밀어닥쳤을때, 많은 분들께서 과감한 투자로 실제가의 1/3수준에서 빌딩들을 사들였었고, 911테러 당시에는 전쟁위기감에 너도나도 팔아치우며 가격이 급락하던 주식들을 부자들은 '이게 웬 떡이야?' 하면서 헐값에 사들였죠. 911테러때 반이상 폭락했던 주식이 불과 1주일도 안되서 원래 가격을 회복하고, 거기서 두배나 더 뛴 주식도 있다고 하니 부자들의 담력에 혀를 내두를 수 밖에 없겠죠?

잠시 계산한 번 해볼까요? 주당 10,000원짜리 주식이 911테러로 사람들 사이에 공포감이 조성되서 너도나도 팔기시작, 주당 5,000원까지 떨어졌습니다. 그런데 부자인 쏭군녀석은 5,000원 짜리 10만주를 삽니다. 그럼 총 가격이 5억원 입니다. 정상주식이라면 10억원을 주고 살 주식을 5억원을 할인받아서 산 셈이네요. 그리고 불과 일주일 후 주식의 가격은 원래대로 회복되고, 거기서 두배가 뛰었으니 초기 정상가 10,000 x 2 = 20,000 주당 2만원이 된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쏭군이 5억원에 산 주식의 가치가 자그마치 20억이 되어버렸네요. 4배나 뻥튀기 되었습니다.

사실 뻥튀기를 노린 이런 투기성 투자는 좋지 않지만, 이야기에서 강조드리는 것은 큰 사건이 일어났을때나, 공황이 닥쳤을 때 대세에 휩쓸려 발만 동동 구를게 아니라 곰곰히 상황을 생각해보면 분명히 돌파구는 있다는 것이지요.

 

'부자니까 불경기를 좋아하지, 어차피 난 서민이잖아'라고 생각하시면 벌써 심리전에서 또 밀린거겠죠~ 부자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면 됩니다.

사실 주식뿐아니라 월급쟁이가 꼬박꼬박 받는 월급이나 내 노동력을 투자해서 돈 버는 행위를 빼고는 자본주의에서 모든 투자는 심리전입니다. 심리전에서 지게 되면 결국 내 주머니에 있는 현물도 사라져버리고 없지요. 돈 이라는 것은 환상입니다. 항상 경제동향을 주시하면서 눈치를 빠르게 굴리고, 심리적으로 위축되지 않으면 됩니다. 돈을 벌려면 담력부터 튼튼히 기르시고~!
여러분 별로 어려운 것 없습니다. 이것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경제는 반드시 싸이클을 탄다! 불경기에 사고, 활경기에 눈치 잘 봐서 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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