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한주택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는 오는 24∼25
일 이틀간 유성네거리 인근에 위치한 충청권 국민임대주택 종합홍보관에서 대전대신
지구 국민임대 375가구에 대한 입주신청을 받는다고 16일 밝혔다.
공급규모는 전용면적 51㎡ 299가구, 59㎡ 76가구이며, 임대보증금 및 월임대료
는 각각 2천700만원에 15만5천원, 3천500만원에 20만원이다.
입주자 선정기준 및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주공 홈페이지(www.jugong.co.k
r)나 대전.충남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단 임대팀(☎042-602-4100)으로 문의하면 된다
(2)
*한신공영[004960]은 1천91억원 규모의 파주 문
산3지구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16일 공시했다.
* 한신공영[004960]은 조달청으로부터 648억9천만
원 규모의 경기도 의정부시 동부간선도로 확장사업을 수주했다고 16일 공시했다.
(3)
주가 상승으로 베트남의 땅값이 폭등한 것
으로 나타났다.
베트남 인터넷신문인 베트남넷은 16일 증권업계 소식통 등을 인용해 주식 투자
로 거액을 챙긴 투자자들이 택지 매매에 나서면서 땅값이 급등 추세를 보이기 시작
했다고 보도했다.
특히 베트남의 VN지수가 지난 7주 동안 연속 상승세를 보이면서 반발 하락 가능
성이 점쳐지는 데다 은행 금리가 연 8% 수준에 머물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해 주식 투
자자들이 건축용 택지 쪽으로 눈을 돌리면서 땅값이 치솟고 있는 것으로 이 신문은
분석했다.
택지 가격이 가장 가파르게 상승한 곳은 수도 하노이가 대표적이다. 등노이, 쯩
선, 쭝번, 하동, 뜨리엠, 호아이 득, 단풍 등 대규모 아파트단지가 예정된 지역의
경우 지난 한 달 사이 ㎡당 평균 120달러 이상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 4
월에 비해 40% 이상의 폭등한 셈이다.
특히 등노이 지역에서는 ㎡당 거래액이 지난달에 비해 83%나 오른 2천641달러로
형성돼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또 주위 자연환경이 좋은 쭝번 지역 역시 ㎡당
3천달러선에서 가격이 형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거래전문업체인 존스랑 라살 사의 한 컨설턴트는 택지 가격이 치솟은 것
은 주식 투자로 여유자금을 보유한 투자자들이 주가의 보합세나 반발 하락세를 우려
해 택지 부분으로 투자를 집중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또 건축붐이 되살아나고 있는데도 택지가 절대 부족한 것도 가격 급등을
부추기는 또 다른 요인이라고 덧붙였다.
(4)
충남 서천군이 최근 개통한 서천~공주간 고속도
로의 효과를 톡톡히 본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군에 따르면 지난 6-7일 주말과 일요일에 서천과 동서천, 춘장대 등 서천
지역 3개 요금소를 통해 서천으로 들어온 차량은 1만8천641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
서해안고속도로를 이용해 서천을 찾은 차량 7천996대에 비해 2.3배가 늘었다.
또 한산모시문화제가 열린 지난 13-14일 3개 요금소를 통해 서천으로 들어온 차
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 열린 축제기간 진입차량 7천906대에 비해 2배가 많은 1만6천
274대로 조사됐다.
모시문화제기간 서천수산물특화시장을 찾은 방문객 수도 평소보다 2배가량 증가
한 1만4천여명이 다녀간 것으로 분석됐다.
군 관계자는 "지난달 28일 고속도로 개통에 이어 지난 5-14일 열린 장항항 '꼴
갑축제'가 관광객을 끌어들이는데 주효했다"며 "풍성하고 알찬 관광 상품을 개발해
연중 관광객이 서천을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서천~공주간 고속도로 개통으로 종전 자동차로 1시간 40분가량 걸리던 대전~서
천이 50분대로 단축됐다.
(5)
한화건설은 제주 성산포 섭지코지에 동양 최대
규모의 수족관을 갖춘 '제주해양과학관'을 건립하기로 하고, 제주도와 실시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2만5천532㎡ 규모로 지어질 이 과학관은 해양생태
수족관과 해양과학 체험관, 해양공연장 등이 갖춰진다.
이 가운데 해양생태수족관은 동양 최대 규모의 수족관으로 저수용량 1만700t,
전시생물 450종의 4만7천마리를 수용할 수 있다.
공사는 민간이 일정기간 운영하고 소유권을 이전하는 'BOT(Build-Operate-Trans
ferㆍ수익형 민간투자사업)' 방식으로 진행되며 대한생명, 한화 63시티, 한화건설,
신천개발 등 한화그룹 계열사가 총 1천135억원을 출자하고, 한화건설이 시공과 운영
(30년)을 맡는다.
올 하반기부터 착공에 들어가 2012년 4월 완공할 예정이다.
이 회사 신완철 상무는 "여의도 63시티의 '63 씨월드' 운영 노하우를 토대로 세
계 수준의 해양 과학관을 건립하겠다"고 말했다.
* 한화건설 김현중 사장(좌측)과 제주특별자치도 김태환 도지사는
16일 제주해양과학관 건립에 관한 실시협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