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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는 오는 18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 2
층 대강당에서 '2009 건설의 날' 기념식을 한다. 이날 기념식에는 한승수 국무총리,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 등 정부 인사와 건설단체장, 건설회사 임직원 등 1천여명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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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경제가 바닥을 탈출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11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앤드류 센턴스 BOE(Bank of England) 정책위원은 이날 "
영국의 침체가 바닥을 쳤다"며 "빠르면 올해 안에 회복세로 돌아설 수 있다"고 밝혔다
.
그는 "세계 각국의 대규모 경기부양책에 힘입어 침체가 바닥을 탈출하고 있다"며 "올
해 말에서 내년에는 회복이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영국의 최근 집값이 크게 오르고, 소비자신뢰지수도 눈에 띄게 상승하면서 경기 바닥
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3)
수도권 전철이 경기도 문산까지 연장됩니다.
코레일은 경의선 복선전철화 사업 1단계 구간 개통으로 다음 달 1일부터 디지털미디
어시티역에서 문산역 구간에 전철을 운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이 구간에 운행되던 통근열차는 없어지고, 기존 1시간이던 운행간격이 10
~15분으로 크게 단축됩니다.
문산역에서 서울역까지 급행은 52분, 일반 전철은 65분, DMC역에서 문산역은 52분이
각각 소요됩니다.
코레일 측은 "수도권 전철이 문산까지 연장되면 교통편의성이 크게 높아지는 것은
물론, 지역발전과 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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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개봉동에 하천경관형 아파트 408가구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개봉동 288-7번지 일대에 추진 중인 '개봉4 주택재건축 정비구역지정안'을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 구역에는 아파트 13~20층 규모 6개동 408가구가 건립되며, 단지 내에는
전용 60㎡ 이하의 소규모주택 108가구가 들어선다.
그간의 정비사업은 기본계획에서 지정된 정비예정구역을 경계로 지역이 양분되는 양
상으로 형성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하지만 개봉4구역의 경우, 하천변에 공원을 조성하고 단지를 관통하는 보행로를 조
성해 기존 골목길을 부여함으로써 지역간 단절을 해소하고 지역주민의 천변 수변공간
이용도를 지속적으로 확보할 수 있게 했다.
시는 이를 위해 주민의 보행통로를 단지 남측해 설치해 개봉로부터 목감천까지 자
유로운 동선을 유도하고 집중적인 녹화를 통해 도심 속의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조성
할 예정이다.
또한 단지 남측에 조성되는 보행통로 주위로 단지내 운동시설, 어린이놀이터, 조
경시설 등을 설치해 단순한 통로로서의 기능보다는 주민 산책로로서 역할을 할 수 있
도록 조성해, 개봉로부터 목감천까지 단지의 동서를 연결하는 녹지띠가 형성되도록 계
획했다.
시 관계자는 "천변 수변공간과 연결되는 단지 동측의 공원은 지역주민의 휴식공
간으로 제공돼 천변 수변공간의 확장이라는 의미를 부여할 수 있어 향후 천변 정비사
업의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 지역 주변이 개봉로를 통해 남부순환도로로 진입하는 구조로,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남부순환로~광명시를 연결하는 20m폭의 보조간선도로를 설치키
로 했다.
(5)
중견 건설업체인 신한이 662억원 규모 가스배관 공사를 수주했다.
신한은 한국가스공사가 발주한 김제-부안, 고창-영광·장성 액화천연가스(LNG) 주배관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11일 밝혔다.
신한(지분율 50%)은 대한송유관공사(35%), 신원종합개발(15%)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이번 공사를 따냈다.
이 공사는 총 연장 71㎞에 달하는 LNG 주배관을 설치하는 것으로 이달 착공해 오는 20
12년 12월 준공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