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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단 특히 재계 총수들은 17일 내년에 세계 경제가 좋아지면서 우리나라의 공장 가동률도높아질 것이라는 데 의견을 함께하고 투자를 크게 늘리는 기조를 공유했다고 회의에 참석한 정병철 전경련 상근부회장이 전했습니다.격월로 열리는 올 마지막 회장단 회의였습니다
특히 정몽구 현대기아차그룹 회장이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단 가운데 처음으로 세종시 기업이전에 긍정적인 의사를 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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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도 해외건설 수주액이 17일 현재 413억달러를 기록했다고 국토해양부가 밝혔습니다.
중동지역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 늘어난 300억달러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서 아시아 94억달러,아프리카 11억달러 등의 순이었습니다.
업체별로는 GS건설이 62억달러, 삼성엔지니어링(48억달러), 현대중공업(46억달러) 현대건설(42억달러) SK건설(39억달러), 대림산업(22억달러) 등 모두 6개 업체가 20억달러 이상의 일감을 수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