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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주시는 쾌적한 정주환경을 위해 용동2리 일원과 현곡면 하구2리 일원 등 마을 2곳에 총 1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마을만들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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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익산시는 지역에 방치된 빈집 정비 비용을 지원합니다. 주거용 슬레이트 지붕은 최대 400만 원, 기타 지붕은 최대 300만 원까지 철거 보조금이 지원되며 축사, 창고 등 비주거용 빈집도 대상에 포함된다고 7일 시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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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건설본부는 집중호우에 따른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도내 지방하천 38개 지구 정비사업에 총 1017억원을 투입한다고 7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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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는 지역 건설업계를 위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합니다. 지역업체 공사 수주율 50% 달성을 목표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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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양구군은 양구읍 동수리 일원에 총 100억원을 투입해 한옥 마을인 평화빌리지 조성에 나선다고 7일 군이 발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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