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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3개월째 완만하게 상승하는 가운데 전셋값 상승폭이 확대되는 추세를 보입니다. 또 월간 아파트 거래량이 4년여 만에 처음으로 4천건을 돌파하면서 해운대·수영·동래구 등 주거 선호 지역을 중심으로 한 추가 상승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4일 한국부동산원의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다섯째 주 부산의 아파트 전셋값은 직전 주보다 0.1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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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20년 넘게 장기 보유한 집합건물의 매도가 작년에 역대 최다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집합건물은 하나의 건물 안에 여러 독립된 공간들이 존재해 각각 소유권의 대상이 될 수 있는 아파트, 빌라(연립·다세대주택), 오피스텔 등과 같은 건물 유형을 말하며 4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에서 20년 초과 보유 집합건물 매도인은 1만1천369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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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제5차(2026~2035년) 산업입지 수급계획'이 최종 확정됐다고 4일 밝혔습니다. 국토교통부가 고시한 5차 수급 계획에 따르면 도가 앞으로 10년간 지정할 수 있는 산업단지 총량은 2천131만㎡입니다. 기존 1천776만㎡(538만평)보다 355만㎡ 늘어난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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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시는 경기남부 반도체 메가클러스터의 배후 단지가 될 '제2안성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의 공급물량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조성사업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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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이 2021년 이후 최고를 기록했다고 4일 지지옥션이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