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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속초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생활 인프라 전반을 재정비해 도시 체질을 개선한다고 30일 밝혔습니다. 시는 근로환경·생활환경·생활교통을 3대 축으로 설정하고, 시민이 매일 접하는 영역을 중심으로 체감도 높은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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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와 순천시는 30일 순천 연향동 일원에서 '순천 연향들지구 도시개발사업 기공식'을 열었습니다. 순천 연향들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순천시 연향들 일원 48만 8천㎡(약 14만7천 평) 부지에 사업비 4천319억 원을 투입해 1천224세대(계획인구 2천815명) 규모의 주거단지와 호텔·콘도 등 복합시설을 조성하는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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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합천군이 2031년 남부내륙철도 개통에 맞춰 추진 중인 '합천역세권 신도시' 개발 사업이 정부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30일 합천군에 따르면 올 한 해 국토교통부 주관 공모사업 등으로 지역에서 확보한 역세권 개발 관련 사업비는 총 698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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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은 2015년 착공한 중앙선 도담∼영천 복선전철 건설사업의 마지막 단계인 안동∼북영천(73.3㎞) 구간의 고속화(250㎞/h) 공사를 마무리하고 30일 개통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기존 청량리∼안동 구간까지만 운행하던 열차 운행 범위가 부전까지 확대되며, 안동∼영천 구간의 KTX-이음 운행속도는 기존 시속 150㎞에서 250㎞로 빨라진다. 운행 횟수도 하루 6회에서 18회로 대폭 늘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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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은 30일 횡성읍 읍상리에 시가지 공영주차장을 준공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공영주차장은 횡성읍 시가지의 교통 혼잡을 완화하고 전통시장과 주변 상권을 찾는 주민과 방문객 등에게 보다 편리한 주차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