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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이달 18일부터 서울 등 전국 13개 시도에서 청년과 신혼·신생아 가구를 위한 매입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습니다. 모집 규모는 청년 1천956가구, 신혼·신생아 2천246가구 등 총 4천202가구입니다. 신청자 자격 검증 등을 거쳐 이르면 내년 3월부터 입주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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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에너지기업이 제주에 100억원 규모로 신설 투자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7일 도청 백록홀에서 싱가포르 에너지기술 기업인 ‘메디선(MediSun)’과 제주지역 신설 투자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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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시가 공공개발을 중심으로 20개 도시개발 사업을 동시에 가동하며 문화·여가·상업·교육이 어우러진 '인구 50만 명품 자족도시' 실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17일 시에 따르면 현재 시 자체 사업 4곳, LH 1곳, 민간 15곳 등 총 20개 지구에서 여의도 면적(2.9㎢)의 4배에 달하는 11.533㎢ 규모의 개발을 진행 중입니다. 이를 통해 8만6천여가구, 18만9천여명을 수용할 주거·생활 기반을 확보한다는 구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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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구리시는 2028년 5월 완공을 목표로 갈매동에 복합커뮤니티센터를 건립한다고 17일 밝혔습니다. 지하 2층, 지상 5층, 전체면적 1만1천㎡ 규모로 신축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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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파주에 추진하는 개성공단복합물류단지 조성사업이 군부대 동의를 받지 못하다 최근 조건부 동의를 받으면서 9년 만에 사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됐습니다. 17일 개성공단복합물류단지㈜에 따르면 파주시 탄현면 성동리 21만2천663㎡에 추진 중인 개성공단 배후 복합물류단지 조성사업이 최근 군부대 '군사시설 보호 심의'에서 조건부 동의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