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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내년도 도시건설 분야에서 976억 원 규모의 사업을 조기발주한다고 16일 밝혔습니다. 분야별로 보면 도시재생 분야가 26개 사업에 365억 원으로 가장 큽니다. 도시계획 분야가 31개 사업에 356억 원이고 건설 58개 사업 233억 원, 건축·주택 10개 사업 22억 원 이며 조기발주에 신성여자고등학교~아봉로 간 도로 개설과 용담1동지구 도시재생, 도로 포장·보수, 빈집 정비 및 공동주택 정비 사업 등이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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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역삼센트럴자이(역삼동 758·은하수·760 재건축) 1순위 청약에 2만1천명이 넘는 청약자가 몰렸습니다. 16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날 진행된 역삼센트럴자이 1순위 청약 결과 44가구 모집에 2만1천432명이 신청해 평균 487.1대 1의 경쟁률로 모든 주택형이 마감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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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지역에도 대출 규제 강화로 아파트 전세가 월세로 대체되는 ‘전세의 월세화’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다고 국토부가 16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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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기준 서울 민간아파트 3.3㎡(1평)당 분양가격이 처음으로 5천만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6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공표한 민간아파트 분양 가격 동향에 따르면 최근 1년간 전국에서 신규 분양된 민간아파트의 단위면적(㎡) 당 평균 분양가격은 11월 말 기준 606만3천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전월 대비 약 0.18% 상승한 수치입니다. 3.3㎡로 환산하면 2천4만3천원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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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칠십리특화거리 일대 ‘송산동 골목상점가’가 골목형 상점가로 신규 지정됐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지정 구역은 칠십리특화거리를 포함해 서귀포초등학교 일대까지로 서귀포시 지역에서는 7번째 골목형 상점가가 탄생하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