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콘크리트를 부수는 수준이군요 ㅎㅎ
아침부터 푹푹 찐다는 말을 실감하며
이제 더위가 일상이 되어 버린 요즘인데요.
무더위를 견디고 이겨내며 하루하루를 행복으로
가득 채워가고 계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냉커피 한 잔에도 소소한 일상의 행복을 느끼며
친구와 혹은 가족과 진솔한 이야기꽃을 피워가고 계시는지요?
식사 거르지 마시고 꾸준한 건강 관리를 시작해 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더운 날씨, 조금 더 기운 내시고 모두 건강하고
큰 탈 없이 가을을 맞이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라][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