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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25일 (M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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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어나서 처음 불을 쬐본 고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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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2-04-11 09:13
조회 :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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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궁이에서 불을 쬐다가 수염이 다 타버린 고양인데요, 이 고양이는 태어나서 처음 불을 쬐본 고양이라고 합니다! 역시 불멍은 사람이나 고양이나 좋아할 수밖에 없나 보네요 ㅎㅎ 드디어 주말이 끝나고 월요일이 우리 앞에 와버렸습니다. 오늘은 왠지 기분 좋은 일들이 생길 것 같은 기대가 생깁니다. 저는 기분 좋은 생각이 기분 좋은 일을가져온다고 생각합니다. 기분 좋은 생각, 기분 좋은 인사, 기분 좋은 말로 하루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맑은 하늘만큼 기분 좋은 월요일이 되길 바랍니다. ^_^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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